나의 작업은 공간과 시간에 대한 사고이다.
본능적으로 우리는 둘러 싸여진 갇힌 공간을 원하고 또 그 공간 안에서 자유롭길 갈망한다.
사각면들의 흔들림은 이런저런 공간의 이야기이며 그 위에 시간의 자유로움을 오브제 조각들로 채워가며 끊임없는 상상의 자유를 꿈꾼다.
문 미 영(Moon Mi-young)
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학과 졸업
개인전
단체전 – 50여회
현재 – 홍익루트 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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