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시의도
가까이 있는 듯하나 가까이 할 수 없고
볼 수 있으나 함께할 수 없는 현실에 살아가고 있다.
시대는 흐름이며
흐름을 담아 이번 전시에 남겨 놓고자 한다.
함께할 수 없는 상황에서라도 함께 나누길 바라며…
참여진
강래구 / 강 호 / 맹진규 / 문운식 / 송준상 / 안철경 /유경혜 / 이지숙 / 전동수 / 한덕수 / 한재준 / 한정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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